노자와 장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주변 국가들의 삶과 철학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 중국의 고대 사상가이다.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의 지혜를 알리기 위해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는 드문드문 진행할 예정)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의 방식이다) <도덕경> 8장 노자가 말했던 가장 좋은 삶의 방식이다. 물처럼 산다? 처음 들으면 확 와닿는 말은 … [연재] 노자, 물처럼 살아가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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