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20장, 혼란스러운 세태를 바라보며 [번역 및 해설] 잘못된 가치관이 팽배한 곳에서는 선이나 악도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부패가 만연한 곳에서는 부패하지 않은 사람이 문제이고 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사회생활도 그렇다. 많은 이들이 아마 ‘미친 척’ 아니면 ‘미쳐서’ 살아갈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불합리한 세상을 도저히 견딜 순 없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