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22장, 삶의 조화와 균형 [번역 및 해설] 현자는 스스로 드러내지도, 옳다 하지도, 떠벌리지도 뽐내지도 않는다. 그것은 조화와 균형을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나치면 넘치고 넘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항상 경계하며 조심스레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자기 안의 갈등이 없으니 세상과 다툼이 없다. 이러한 노자의 생각은 처세술의 원형이 되어 후대로 이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