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51장, 하늘엔 도 마음엔 덕 [번역 및 해설] 51장은 이런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 5장에서도 등장했던 그 지극한 현덕을 오늘날의 개념으로 바꾸자면 바로 타인에 대한 동정, 공감, 공존, 연대를 가리킨다. 그리고 그것은 곧 타인을 나처럼 존중하고 고귀하게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것이 곧 노자가 말하는 도이자 덕이다. 하늘엔 도, 마음엔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