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8장, 여유롭고 유연하게 [번역 및 해설] 마음이 유연하기 어려운 이유는 -도덕경에서 계속 등장하지만- 자기를 고집하기 때문이다. ‘난 이런 사람이야’ 또는 ‘난 상처받기 싫어’, ‘난 질 수 없어’, ‘내 말을 듣게 만들겠어’ 같은 마음들이 그것이다. 그래서 서로를 힘들게 만든다. 상대는 날 지배하기 위해, 난 상대의 지배를 받지 않기 위해. 혹은 그 반대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