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21장, 너도 나도 공덕으로 [번역 및 해설] 천재가 아니어도 신기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한 사람이 큰 덕을 지니면 자연스레 정신적 힘이 생긴다. 세상을 아울러 보고 깊게 보는 힘, 이를 일러 ‘통찰’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그 큰 덕은 어떻게 생길까. 노자의 답은 도에 따르는 것에 있다. 그렇다면 도에 따르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물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하고 그것을 즐긴 사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