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13장, 정신적 가치와 자산의 중요성 [번역 및 해설] 총애나 모욕도 마찬가지이다. 온갖 굴욕을 겪다가도 어느날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가 있기도 하고, 정승의 개가 죽으면 문상을 가도 정승이 죽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 말처럼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노자는 묻고 있다. 권력을 그렇게 볼 수 있는지를. 아무것도 아닌 것마냥 대할 수 있는지를. 얻어도 잃어도 담담할 수 있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