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59장, 뿌리를 깊게 기초를 튼튼히 [번역 및 해설] 자기자신을 위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사사로움이 없는 것을 일러 ‘검약’으로 보았다. ‘검약’이란 낭비하지 않고 아낀다는 뜻으로, 인색하다는 의미보다는 함부로 쓰지 않고 합리적으로 사용하며 잘 보전한다는 의미이다. 그렇기에 이는 도를 좇는 일이요, 덕을 쌓는 일이다. 앞서 쫓고, 거듭 쌓으니 이보다 더 큰 헌신과 공헌이 어디에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