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55장, 조화롭고 영원하게 [번역 및 해설]
노자는 덕을 한가득 지닌 사람을 이러한 갓난아기에 비유한다. 그는 조화로움을 아는 사람이고 무리하지 않는 사람이다. 노자의 무위 또한 이런 것을 가리킨다. 그리하여 후덕한 이는 삶을 더하는 것들이나 마음에 기운을 불어넣는, 다시 말해, 너무 잘 살려 하거나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을 하지 않는다. 이는 도덕경 전체에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도덕경
노자는 덕을 한가득 지닌 사람을 이러한 갓난아기에 비유한다. 그는 조화로움을 아는 사람이고 무리하지 않는 사람이다. 노자의 무위 또한 이런 것을 가리킨다. 그리하여 후덕한 이는 삶을 더하는 것들이나 마음에 기운을 불어넣는, 다시 말해, 너무 잘 살려 하거나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을 하지 않는다. 이는 도덕경 전체에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도덕경
52장에서 말하는 어미와 자식 또는 작음과 밝음은 곧 본질이자 핵심을 가리킨다. 노자가 말하는 도는 가장 큰 것이자 가장 작은 것이기도 하다. 작음은 내적으로 가장 작고 큼은 외적으로 가장 크다. 일종의 은유이다. 작음은 내면의 깊이를, 큼은 외면의 폭을 의미한다. 1장에 본 것처럼 그것은 존재가 가진 미묘함이자 존재의 경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