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52장, 내면을 밝히는 일 [번역 및 해설] 52장에서 말하는 어미와 자식 또는 작음과 밝음은 곧 본질이자 핵심을 가리킨다. 노자가 말하는 도는 가장 큰 것이자 가장 작은 것이기도 하다. 작음은 내적으로 가장 작고 큼은 외적으로 가장 크다. 일종의 은유이다. 작음은 내면의 깊이를, 큼은 외면의 폭을 의미한다. 1장에 본 것처럼 그것은 존재가 가진 미묘함이자 존재의 경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