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깊이읽기 도덕경 1장 깊이 읽기: 번역·해석 노트 인간이 우주의 일부라는 점에서, 인간 자체도 신비롭다. 이것이 노자가 말하는 ‘도(道)’의 한 측면이며, 동양철학 전반에서 공유되는 기본 정신이다. 우주와 인간, 나와 너의 경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결국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비로움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