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28장, 조화롭게 이루다 [번역 및 해설]
그래서 노자는 가장 큰 마름질은 일부러 나누거나 쪼개지 않는다 말했다. 하늘의 때를 기다려, 자연스레 모든 것이 운동과 변화를 시작할 때에 맞춰 일을 벌인다. 그리하여 현자는 힘들이지 않고 무리없이 세상을 이끌어나간다. 그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들 역시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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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자는 가장 큰 마름질은 일부러 나누거나 쪼개지 않는다 말했다. 하늘의 때를 기다려, 자연스레 모든 것이 운동과 변화를 시작할 때에 맞춰 일을 벌인다. 그리하여 현자는 힘들이지 않고 무리없이 세상을 이끌어나간다. 그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들 역시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다.
도덕경
신통방통한 사람은 고양이를 닮은 사람이다. 머뭇거리고 멍설이는 모습이 그렇다. 그는 섬세하면서도 융통성 있는 사람이다. 항상 조심스럽고 배려하며 넉넉하고 아량이 넓다. 진지하고 공손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람이지만 소탈하고 농담 정도는 하고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풀림은 얼음이 녹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스르륵. 화가 나도 금방 푸는 그런 사람. 꿍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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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 여성은 부와 풍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대 사회에서 홀대 받는 여성성과는 반대이다. 타로의 메이저카드 중 하나인 여황제의 이미지를 보면 울창한 숲과 콸콸 물이 넘치는 장소에서 평온하게 앉아있다. ‘현빈’의 이미지에 딱 어울린다. 여황제 역시 데메테르를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