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63장, 무난하게 살아가기 [번역 및 해설] 무위는 ‘무리 없이’로, 무사는 ‘공공을 위한 일’ 또는 ‘불간섭’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무미는 ‘맛이 없음’ 또는 ‘담박한 맛’을 가리킨다. 자극을 멀리하고 담박함을 중요시하는 노자의 생각이 그대로 담겨있다. 63장은 지금까지 말해왔던 노자의 생각을 조금 쉽게, 일상 생활에 맞추어 풀이하였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