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렉처
원성원_아라리오갤러리 [아트렉처 연재 23]
⟨들리는, 들을 수 없는⟩라는 이번 전시에서 원성원 작가는 사진 꼴라주와 회화를 선보인다. 사진 꼴라주는 앞에서 본 것처럼 수천 장에 이르는 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했다.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여기에 예술적 감흥을 입히기 위해 작가는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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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들을 수 없는⟩라는 이번 전시에서 원성원 작가는 사진 꼴라주와 회화를 선보인다. 사진 꼴라주는 앞에서 본 것처럼 수천 장에 이르는 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했다.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여기에 예술적 감흥을 입히기 위해 작가는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야 했을까.
전시리뷰
거울과 유리에 비친 사람들, 눈 오는 겨울의 풍경, 빗방울 맺힌 뿌연 유리와 그 너머로 보이는 흐릿한 세상, 그리고 그 속을 지나치는 사람들, 이제는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사진들의 원형. 사울 레이터의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