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DAEGEUN KIM

Seoul
김대근 DAEGEUN KIM
책을 쓰기까지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소개

책을 쓰기까지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을 쓰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꼬박 3년이 훌쩍 지났다. 사람 인생이 책만 쓸 수야 없고, 중간에 이러저러한 일들이 겹치면서 더 늦어진 것도 있다. 물론 정말 어려운 주제이기도 했다. 이젠 고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제자백가’가 그 대상이었으니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지만 책으로 내는 건 정말 까다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By 김대근 DAEGEUN KIM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 소개]

책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 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메마른 도시, 에드워드 호퍼

전시리뷰

에드워드 호퍼 전시리뷰_메마른 도시_서울시립미술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은 일면 화사하고, 언뜻 밝게만 보인다. 밝은 분위기의 사람과 건물 또는 실내가 있는 반면엔, 무미건조한 도시의 뒷면과 사람들의 이면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사람들이 있고 조명이 있고 햇살이 비추고 그늘이 없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표정이 없고 눈빛은 어딘가 모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가 서로의 눈빛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곳을 쳐다보며 각자의 일을 하거나 각자의 감상에 빠져 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도가, 비워서 채우는 삶의 미학

책소개

도가, 비워서 채우는 삶의 미학 [책 소개]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도가의 생각을 현대와의 접점에서 간결하게 풀어쓴 책이다. 도가의 생각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노자와 장자는 도가의 창시자이고 도가란 ‘도’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고 ‘도’에 따라 삶을 살고자 하는 학파를 의미한다.

By 김대근 DAEGEUN KIM
생각과 대화의 출발, 철학

나와삶그리고의미

[10] 생각과 대화의 출발, 철학을 배우다

최근 들어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사람들이 서로 극단과 극단으로 나누어 다른 극단과 극단을 이기려 드는 현상이다. 토론의 진짜 목적은 대화와 마찬가지로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 있다. 더 나은 생각과 함께 이 생각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데에서 큰 발전을 이룩해 왔다. 철학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진 못하지만 철학이 가진 훌륭한 점은 반성과 회의에 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스스로 부여하는 삶의 의미

나와삶그리고의미

[9] 스스로 부여하는 삶의 의미

또 하나의 선택지가 있다. 바로 스스로 자기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삶의 의미가 없고, 의미를 찾을 수도 없을 때,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방법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자기의 존재에 대해, 자기의 감정에 대해, 자기의 행동에 대해, 조금씩이나마 의미를 찾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은 결국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By 김대근 DAEGE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