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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손바닥사슴과 흑표 [그림을 그려보는 중 13]

말코손바닥사슴과 흑표 [그림을 그려보는 중 13]

오늘의 그림은 말코손바닥사슴과 흑표 두 동물이다. 말코손바닥사슴은 현존하는 사슴 중 덩치가 가장 큰 종으로, 북미에서는 무스(Moose), 유럽에서는 엘크(Elk)라고 불린다. 흑표는 표범이나 재규어 중 멜라닌 색소 과로 인해 피부와 털이 검은색으로 나타나는 변종을 통칭하며, 주로 동남아시아 정글이나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한다.

By 김대근 DAEGEUN KIM
커피마쉴랭, 미슐랭 가이드에 도전하다

커피마쉴랭, 미슐랭 가이드에 도전하다

재미로 쓰는 커피와 커피집 이야기다. 커피를 좋아해서 시작했다. 커피가 일상이 된 이 시대에 ‘커피가 좋아요’라는 말이 적절한가? 라는 생각도 문득 들지만. 커피를 좋아하기 시작한 건, 쓰디쓴 에스프레소 한 잔이었다. 설탕 한 스푼 넣은 걸 얻어마셨는데, 뭔가 참 색다른 기분이었다. 쓴 맛보다 입안 가득한 풍미가 좋았다.

By 김대근 DAEGEUN KIM
톰 크루즈_목탄&콩테

그림을그려보는중

톰 크루즈_목탄&콩테 [그림을 그려보는 중 02]

굳게 다문 입술과 선글라스, 짧게 자른 머리, 그리고 톰 크루즈를 상징하는 그의 높은 콧대가 인상적이다. 그림에서도 이를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선그라스에서 그의 콧날이 갈라지는 부분이 쉽지 않았다. 그의 얼굴이 오른쪽으로 약간 비스듬하게 돌아보고 있어, 이를 표현하기 어려웠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링컨_목탄&콩테 [그림을 그려보는 중 01]

그림을그려보는중

링컨_목탄&콩테 [그림을 그려보는 중 01]

1 링컨 대통령 그림 링컨을 그려보았다. 사진을 보고 그린 연필화이다. 링컨의 연설을 바탕으로 쓴 글에 넣으려고 그렸는데, 꼭 안 넣어도 될 듯하다. 전체적으로 인물의 무게감을 갖게 하는 사진의 분위기를 살리려 했으나 잘 됐는지는 모르겠다. 사진에서 보는 깊이 감추어진 그의 눈빛과 그 눈을 감싸고 있는 눈두덩의 두터운 그늘이 주는 느낌을 살려보고자

By 김대근 DAEGE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