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 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1 어떤 책인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그들과의 대담 속에서 제자백가의 생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2,500년이라는 긴 시간의 공백을 채워넣었다. 그들은 오랜 옛날 사람이고,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살던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 더불어 그들의 언어를 현대적으로 ‘번역’해야 한다. 이런 작업들을 서양 사상가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어른이 되어 제자백가와 다시 만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부탁은, 지금 자신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세상을 탓하거나 억울해하지 말고 버티며 나아가면 좋겠다는 것이다. 다들 그렇게 어른이 되었고 아주 조금씩이나마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꿔왔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가, 다음의 세상이 존재할 수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제자백가를 현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서양 사상가들을 초대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칸트, 로크, 루소, 흄, 에리히 프롬, 하버마스, 한나 아렌트에 이른다. 여기에 빅토르 위고, 조지 오웰과 같은 소설가들도 합류하여 동서양 철학의 대향연을 펼친다.
제자백가라고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아니다. 나름 세련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인, 의, 예, 법 등을 인간의 심리와 정서, 인간 사회의 모순과 정치의 역할, 자본주의 사회의 맹점과 4차 산업혁명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에 작용시켜, 제자백가 사상가들이 던져주는 지혜를 모아보았다.
2 책 소개 영상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