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 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 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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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은 kbs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에 출연하였습니다.
KBS 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에 출연 소식
KBS 라디오 ‘명사들의 책읽기’에 출연했었다. 방송은 8월 14-15일 이틀간이었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책 속 문장을 낭독했다. 다시보기가 안 된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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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은 2023년 세종도서 선정작입니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소식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하는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됐다. 이 기쁨을 어찌 해야 할까. 오랜 시간 공을 들여쓴 보람이 있다. 세종도서에 선정되면 책을 구매하여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한다.

1 어떤 책인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그들과의 대담 속에서 제자백가의 생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2,500년이라는 긴 시간의 공백을 채워넣었다. 그들은 오랜 옛날 사람이고,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살던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 더불어 그들의 언어를 현대적으로 ‘번역’해야 한다. 이런 작업들을 서양 사상가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어른이 되어 제자백가와 다시 만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부탁은, 지금 자신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세상을 탓하거나 억울해하지 말고 버티며 나아가면 좋겠다는 것이다. 다들 그렇게 어른이 되었고 아주 조금씩이나마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꿔왔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가, 다음의 세상이 존재할 수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제자백가를 현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서양 사상가들을 초대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칸트, 로크, 루소, 흄, 에리히 프롬, 하버마스, 한나 아렌트에 이른다. 여기에 빅토르 위고, 조지 오웰과 같은 소설가들도 합류하여 동서양 철학의 대향연을 펼친다.

제자백가라고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아니다. 나름 세련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인, 의, 예, 법 등을 인간의 심리와 정서, 인간 사회의 모순과 정치의 역할, 자본주의 사회의 맹점과 4차 산업혁명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에 작용시켜, 제자백가 사상가들이 던져주는 지혜를 모아보았다.

2 책 소개 영상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책을 쓰기까지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을 쓰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꼬박 3년이 훌쩍 지났다. 사람 인생이 책만 쓸 수야 없고, 중간에 이러저러한 일들이 겹치면서 더 늦어진 것도 있다. 물론 정말 어려운 주제이기도 했다. 이젠 고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제자백가’가 그 대상이었으니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지만 책으로 내는 건 정말 까다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제자백가의 생각 [짧은 인문학]
제자백가 사상을 소개하는 짧은 인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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