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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풍요의 철학, 노자 도덕경 1-81장 완역 모음

도덕경

노자 도덕경 완역(1-81장) 모음

와 풍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 인간 세상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것. 그렇지만 단 한 번도 골고루 나누어진 적 없던 것. 불평등의 근원이자 갈등의 시초. 그래서 노자는 말한다. 욕심을 버리고 서로 빼앗고자 다투지 말며 서로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라고. 이미 이 세상은 부와 풍요로 가득 차 있는 곳이니, 제발 그만하라고. 멈추라고. 이것이 노자의 메시지이자 도덕경의 주제이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민주주의에, 민주주의에 의한,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 혁명

인류문명그리고이야기

계엄, 그리고 민주주의 시민혁명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계엄이 선포되었다. '자유'를 위해 '시민의 자유'를 막아서는 것은 모순이고 헌법상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다. 다행히 시민의 저항과 국회의 신속한 결의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위대한 민주주의 시민의 위대한 혁명이라 생각한다. 이 글은 당시를 기록하기 위해 계엄이 발생한 하루 이틀 뒤에 썼던 글이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노자 도덕경 7장 표지

도덕경

노자 도덕경 7장, 좋은 바람에 마음을 실어 [번역 및 해설]

사사로움이 없는 마음, 그것은 곧 좋은 바람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더 좋은 곳에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을 짓고, 물건을 팔더라도 사는 사람이 그 물건을 소유해서 기분이 좋도록 하고,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란 믿음으로 하는 것, 바로 그런 자세, 그런 마음, 그런 태도이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노자 도덕경 6장 표지

도덕경

노자 도덕경 6장, 애쓰지 않는 무한한 작용 [번역 및 해설]

고대로부터 여성은 부와 풍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대 사회에서 홀대 받는 여성성과는 반대이다. 타로의 메이저카드 중 하나인 여황제의 이미지를 보면 울창한 숲과 콸콸 물이 넘치는 장소에서 평온하게 앉아있다. ‘현빈’의 이미지에 딱 어울린다. 여황제 역시 데메테르를 상징하고 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노자 도덕경 2장 표지

도덕경

노자 도덕경 2장, 애매모호함에 대한 여유 [번역 및 해설]

살다보면 그렇다. 난 이게 맞다 보는데, 상대는 아니라 말하고, 답이 있는 사실에서도 서로 어긋난 반응을 보이기도 하다. 그럴 땐 슬며시 내 주장을 내려놓는 아량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죽어도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너무나 이해하기 어렵고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노자 도덕경 1장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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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1장, 삶에 대한 긍정 [번역 및 해설]

노자에 있어 중요한 가치인 비움도 고요함도 버림도 부드러움의 가치도 우리 사는 세상과 우주가 살만한 곳임을 긍정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곧 노자가 말하는 도에 따르는 삶이고 덕을 기르는 일이며, 무위라는 삶의 방식이다. 그 부와 풍요의 세상이 당신 앞에 놓여있다. 이제 그 비밀의 문을 열어보자.

By 김대근 DAEGE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