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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번역 및 해설로, 1-81장 완역 모음입니다. 도덕경 전공자로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의도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통상적인 번역에 의거하였고, '부와 풍요'라는 핵심어로 풀이하였습니다.

더 깊은 이해는 '도덕경 깊이 읽기' 연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책과 블로그를 통해 더 나은 번역과 해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부와 풍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 인간 세상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것. 그렇지만 단 한 번도 골고루 나누어진 적 없던 것. 불평등의 근원이자 갈등의 시초. 그래서 노자는 말한다. 이미 이 세상은 부와 풍요로 가득 차 있는 곳이니, 제발 그만하라고. 멈추라고. 욕심을 버리고 서로 빼앗고자 다투지 말며 서로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라고. 이것이 노자의 메시지이자 도덕경의 주제이다. - 김대근
노자 도덕경, 왜 부와 풍요의 철학인가?
나누고자 한다면 독차지 하고자 서로 빼앗지만 않는다면 인간은 그 부와 풍요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노자가 물처럼 살라 한 것은, 무위를 행해야 한다 말한 것은 결국, 개개인이 그런 자세로 삶을 살아야만 이땅에 주어진, 개개인에게 주어진 부와 풍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도에서이다. 그것이 곧 모든 존재를 이롭게 하려는 노자의 마음이다.


책 소개 Books
사색이 필요한 당신에게
나른하니즘, 인문 예술 팟캐스트
나른하게 생각하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철학을 중심으로 인문교양(세계사)와 문화예술(미술)에 이르는 다방면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예요. ‘팟캐스트의 전설‘이 될 이 방송에 ‘전설의 청취자’가 되실 분들을 기다리며. 유튜브,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_그 의미는?
현대 민주주의를 정의하는 한 마디이자, 전설이 되어버린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의 한 구절인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이 말엔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5]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담긴 의미
나는 왜 ‘나’에 대해 알아야 할까. 이 질문은 참 뻔하지만 매우 중요한 질문이기도 하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여러 가지 함의가 들어 있다. 하나는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정체성을 갖느냐 하는 문제이다. 다른 하나는 ‘나’라는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의미를 묻는 일이다. 또 다른 하나는 ‘나’라는 사람이 왜 존재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