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69장, 인간에 대한 동정과 공감 [번역 및 해설]
노자는 줄곧 전쟁에 반대하고 전투를 치르더라도 사람이 다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괴물이 아니라 그 괴물이 삼키는 무언가가 되어 보기 위해 반대편에 서야 할 때도 있다. 인간이 누르려는 대상은 한 인간이고, 인간이 겨누는 대상은 한 인간이며, 인간이 빼앗고자 하는 대상은 한 인간의 삶이다.
도덕경
노자는 줄곧 전쟁에 반대하고 전투를 치르더라도 사람이 다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괴물이 아니라 그 괴물이 삼키는 무언가가 되어 보기 위해 반대편에 서야 할 때도 있다. 인간이 누르려는 대상은 한 인간이고, 인간이 겨누는 대상은 한 인간이며, 인간이 빼앗고자 하는 대상은 한 인간의 삶이다.
불교
함께 웃고 함께 울다. 이것이 '자비'의 실제 뜻이다. 일반적으로 자비를 떠올리면 용서나 베풂을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것도 자비의 일종이지만, 그보다 본질적인 것은 동정과 공감에 있다고 본다. 그것이 모든 이에게 향할 때, 곧 부처의 마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