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렉처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리뷰_'본다는 것'_서울시립미술관 [아트렉처 연재 1]
2018년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자화상⟩(1972년작)이 천 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어 화제를 불러모았다. 현존 작가의 작품가 중 최고 기록이다. 그렇지만 작품의 가격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건 80세가 넘은 그가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현역의 예술가라는 점이다. 게다가 최첨단 미디어 중 하나인 아이패드로 작품을 만들기까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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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자화상⟩(1972년작)이 천 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어 화제를 불러모았다. 현존 작가의 작품가 중 최고 기록이다. 그렇지만 작품의 가격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건 80세가 넘은 그가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현역의 예술가라는 점이다. 게다가 최첨단 미디어 중 하나인 아이패드로 작품을 만들기까지 하다니.
아트칼럼
《누가 진짜 나일까?》는 미래의 노동 현장과 복제인간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매우 잘 녹인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특별하다. 일이 힘들고 의미가 없던 '나'는 이를 사장에게 이야기했고, 사장은 그런 걱정 따위는 할 것 없다며 '나'를 'DUPLEX'라는 곳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