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칼럼
누가 진짜 나일까? 그림책 리뷰 [아트렉처 연재 3]
《누가 진짜 나일까?》는 미래의 노동 현장과 복제인간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매우 잘 녹인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특별하다. 일이 힘들고 의미가 없던 '나'는 이를 사장에게 이야기했고, 사장은 그런 걱정 따위는 할 것 없다며 '나'를 'DUPLEX'라는 곳으로 보낸다.
아트칼럼
《누가 진짜 나일까?》는 미래의 노동 현장과 복제인간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매우 잘 녹인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특별하다. 일이 힘들고 의미가 없던 '나'는 이를 사장에게 이야기했고, 사장은 그런 걱정 따위는 할 것 없다며 '나'를 'DUPLEX'라는 곳으로 보낸다.
위대한발자국
예술에는 '인간의 의도'가 깃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과 인간을 가르는 구분선이며, 이 의도를 '미적 감각'으로 구현하는 것이 곧 예술입니다. 세상을 인지하고, 세상을 의식하고, 세상을 표현하는 능력, 자연보다 인간의 정신 세계를 앞세우는 것, 그것이 또한 예술입니다. 인간의 정신적 확장, 이것이 인류의 예술 행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진정한 의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