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짧은 인문학]

노자는 ‘무위’라는 방식을 통해 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도’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자 최고의 상태이다.

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제자백가 사상을 소개하는 짧은 인문학이다.

1 노자의 생각

노자는 ‘무위’라는 방식을 통해 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도’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자 최고의 상태이다.

무위란 자신만을 위한 욕망이 없고, 다른 사람(사물)과 잘 어울려 세상을 북돋우며, 언제나 겸손하고, 세상을 포용하여, 다툼 없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또 가지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기는 사람, 그가 바로 무위를 행하고 도를 깨치며 세상의 군주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타인을 높이고, 권력을 강화하기보다 백성이 스스로 잘살 수 있게 만들며, 자신의 희생을 통해 세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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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3 노자의 생각을 쇼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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