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장자
아주 오래된 이야기 - 노자와 장자로부터 배우다 1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한다. 이 이야기는 기원전 500년경, 지금으로부터 2,500년이나 된 이야기이다. 노자와 장자가 유명한 이유는 그들이 '도가'를 만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도가'란 '도'라는 개념을 중시했던 사상가 집단을 일컫는다.
노자와장자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한다. 이 이야기는 기원전 500년경, 지금으로부터 2,500년이나 된 이야기이다. 노자와 장자가 유명한 이유는 그들이 '도가'를 만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도가'란 '도'라는 개념을 중시했던 사상가 집단을 일컫는다.
책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하는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됐다. 이 기쁨을 어찌 해야 할까. 오랜 시간 공을 들여쓴 보람이 있다. 세종도서에 선정되면 책을 구매하여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한다.
책소개
유튜브 ‘재우의 서재’에 출연했다. 인터뷰 형식으로 책의 내용과 철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튜브 자체가 첫 출연이다 보니 낯설긴 했지만, ‘재우의 서재’를 운영하는 한재우 작가 덕에 편안히, 그리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고마움을 전하며.
짧은인문학
제자백가 사상을 소개하는 짧은 인문학이다.
짧은인문학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하고, 마땅히 그렇다면, 군말 말고 그대로 행해라. 그것이 맹자의 생각이다.
짧은인문학
명가는 말과 논리에 주목했던 사상가들이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글 한 줄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도 할 만큼 언어는 중요하다.
짧은인문학
장자는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비꼬기와 비딱한 시선, 속시원한 일갈과 저세상 느낌의 관점은 그를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짧은인문학
법가는 법치주의를 통해 왕권을 강화시키려 했다. 법치주의란 인간의 주관적 결정이 아닌 명시된 법률에 따르는 것을 일컫는다. 그래서 원칙이 중요하다.
짧은인문학
묵자의 생각은 실용적이고 공리주의적이다. 묵자가 남긴 ‘겸애’와 ‘비공’, ‘상동’과 ‘상현', '절용'과 같은 정신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고 의미 있다.
짧은인문학
노자는 ‘무위’라는 방식을 통해 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도’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자 최고의 상태이다.
짧은인문학
공자의 목표는 ‘교양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공자가 말하는 인이자 예이다.
짧은인문학
순자는 그 누구보다 인간의 ‘선한 본성’을 중요시여겼다. 그는 인간의 악한 측면을 예로 고쳐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성악설’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