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짧은 인문학]

노자는 ‘무위’라는 방식을 통해 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도’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자 최고의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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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노자,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제자백가 사상을 소개하는 짧은 인문학이다.

1 노자의 생각

노자는 ‘무위’라는 방식을 통해 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도’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자 최고의 상태이다.

무위란 자신만을 위한 욕망이 없고, 다른 사람(사물)과 잘 어울려 세상을 북돋우며, 언제나 겸손하고, 세상을 포용하여, 다툼 없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또 가지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기는 사람, 그가 바로 무위를 행하고 도를 깨치며 세상의 군주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타인을 높이고, 권력을 강화하기보다 백성이 스스로 잘살 수 있게 만들며, 자신의 희생을 통해 세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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