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42장, 딱딱하고 억센 것들을 피해 [번역 및 해설] 노자는 딱딱하고 억센 것은 죽음을 얻을 뿐이라 보았다. 죽으면 모든 것이 멈추면서 딱딱해지고 생명이 사라지고 활기가 빠지면서 억세진다. 시체가 딱딱해지는 것이 그렇고, 나무나 풀이 마르면 그렇다. 노자가 부드러움을 강조한 이유는 당시 세상에 이러한 딱딱하고 억센 것만 존재해서일 수도 있다. 형벌과 전쟁만이 존재하는 그런 곳엔 사람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