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41장, 도는 숨어있지만 [번역 및 해설] 도는 숨어있다. 자신의 모습을 잘 드러내지도 않지만 드러낸다 해도 긴가민가 하는 모습으로 드러낸다. 그래서 나아가는 것은 물러나는 것처럼 보이고, 결백한 것은 흠집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인간은 자신이 가진 크기만큼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대한다. 못난 사람 눈엔 못난 것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