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23장, 얻으면 얻는대로 잃으면 잃는대로 [번역 및 해설] 노자는 인간의 삶이라고 자연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회오리바람이나 소나기와 같이 가끔 일어나는 자연 현상은 언젠가 멈추거나 사라진다. 그러하니 혹여 인생에 벌어지는 큰일이라고 해서 영원히 지속되진 않을 것이라는 의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어떤 태도를 갖느냐에 따라 삶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