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렉처
이미지는 소중하다 BLM [아트렉처 연재 14]
얼마 전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퍼거슨이란 이름을 가진 이 흑인의 죽음으로 미국 사회는 큰 갈등에 휩싸였다. 이번 사건으로 가려져 있던 흑인 차별이 겉으로 드러났고 이에 대한 잠재되어 있던 분노가 폭발했다.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라는 구호 아래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졌고 성난 시위대는 백악관 앞까지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