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16장,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는 길 [번역 및 해설]
항상성이란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법칙’으로 이해할 수 있다. 노자는 모든 것이 각자의 자리로 회귀한다는 그 항상성을 아는 것을 밝음이라 보았다. 밝다는 것은 이치를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삶과 존재의 덧없음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경영하고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는 역설을 보여주고 있다.
도덕경
항상성이란 변하지 않는, 영원함을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법칙’으로 이해할 수 있다. 노자는 모든 것이 각자의 자리로 회귀한다는 그 항상성을 아는 것을 밝음이라 보았다. 밝다는 것은 이치를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삶과 존재의 덧없음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경영하고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는 역설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생각하다
'동굴의 우상(idola specus)'이란 개인이 가진 편애와 혐오, 오랜 관습,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관념들, 그리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지적 권위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16~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베이컨이 제시한 네 가지 우상 중 두 번째인 '동굴의 우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