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37장, 담담하고 차분하게 살아가기 [번역 및 해설]
무위란 큰 도에 따르는 일이다. 무리하지 않는 것 역시 그런 큰 도에 따르기 위해 계산하거나 자신의 방식대로 밀어부치는 대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돌아보고 차분히 대응하고 준비하며(계획된 준비하기보다 미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실제 사건이 벌어졌을 때 손실은 줄이고 빨리 정리하여 좀더 나은 다음을 기약하는 방식이다.
도덕경
무위란 큰 도에 따르는 일이다. 무리하지 않는 것 역시 그런 큰 도에 따르기 위해 계산하거나 자신의 방식대로 밀어부치는 대신,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돌아보고 차분히 대응하고 준비하며(계획된 준비하기보다 미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실제 사건이 벌어졌을 때 손실은 줄이고 빨리 정리하여 좀더 나은 다음을 기약하는 방식이다.
도덕경
4장은 도의 작용에 대한 내용인데, 여기에서 말하는 도란 ‘비어있음’을 가리킨다. 텅 빈 우주를 떠올려 보자. 그곳은 무한한 시공간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그곳은 에너지로 가득차 있다. 무한한 에너지는 인간이 인식할 수 없고 느낄 수 없지만 그 어떤 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
불교이해하기
불교는 고타마 싯다르타의 깨달음을 본받아 그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불교의 궁극적 지향점은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되어 어리석은 생의 윤회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부처(붓다)'는 산스크리트어 'buddha'를 소리 나는 대로 옮긴 말로, '깨달은 자'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