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 차별 없이 사랑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 [짧은 인문학]

묵자의 생각은 실용적이고 공리주의적이다. 묵자가 남긴 ‘겸애’와 ‘비공’, ‘상동’과 ‘상현', '절용'과 같은 정신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고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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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차별 없이 사랑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
묵자, 차별 없이 사랑하고 평화를 지키는 법

제자백가 사상을 소개하는 짧은 인문학이다.

1 묵자의 생각


묵자는 폭력으로 폭력에 맞서 평화를 쟁취하려 했던 사람이다. 묵자를 따르는 묵가는 다들 고도의 기술자였고, 모두가 군인이기도 했다.

묵가는 전쟁을 치를 병기를 제작하여 약소국을 침략한 강대국과 전쟁을 치뤘다. 또한 인재를 숭상하고 절약을 강조하며 부국강병을 추구해야 한다 주장했다.

묵자의 생각은 실용적이고 공리주의적이다. 묵자가 남긴 ‘겸애’와 ‘비공’, ‘상동’과 ‘상현', '절용'과 같은 정신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고 의미 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말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묵자의 태도에서 배울 점이 많다.

2 이 책과 함께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책 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3 묵자의 생각을 쇼츠로


명가, 명과 실을 밝혀 혼란을 바로잡다 [짧은 인문학]
명가는 말과 논리에 주목했던 사상가들이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글 한 줄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도 할 만큼 언어는 중요하다.
노자 도덕경, 왜 부와 풍요의 철학인가?
나누고자 한다면 독차지 하고자 서로 빼앗지만 않는다면 인간은 그 부와 풍요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노자가 물처럼 살라 한 것은, 무위를 행해야 한다 말한 것은 결국, 개개인이 그런 자세로 삶을 살아야만 이땅에 주어진, 개개인에게 주어진 부와 풍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도에서이다. 그것이 곧 모든 존재를 이롭게 하려는 노자의 마음이다.
도가, 비워서 채우는 삶의 미학 [책 소개]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도가의 생각을 현대와의 접점에서 간결하게 풀어쓴 책이다. 도가의 생각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노자와 장자는 도가의 창시자이고 도가란 ‘도’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고 ‘도’에 따라 삶을 살고자 하는 학파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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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윤동주의  ⟨서시⟩

[비밀의 문] 윤동주의 ⟨서시⟩, 부끄러움의 미학 x 모두를 위한 글쓰기 수업

[비밀의 문]은 인류를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끈 '거인'들의 지혜를 인문교양 콘텐츠로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유튜브 '옹크 OnCr'에서 고품격 영상으로, 블로그 '바스락'에서 깊이 있는 해설과 정리 노트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모두를 위한 글쓰기 수업]은 학생과 수험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서술형 글쓰기 실전 연습을 돕기 위한 교육 활동으로 [비밀의 문]과 연계되어 제공합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11화 질문 받아주는 세상 [나른하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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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게 생각하는 방송' 나른하니즘 11화의 주제는 '질문 받아주는 세상'입니다. 질문의 중요성은 다들 알지만 누군가 질문을 하면 이를 쉽게 받아주는지는 의문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하는 것이 어렵고 꺼려지는 세상이라면 그 어떤 누구가 질문을 던질 수 있을까요. 나른하니즘 11화에서는 여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By 김대근 DAEGE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