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생각하다
극장의 우상 - 다시 생각하다 5
'극장의 우상(idola theatri)'이란 한마디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을 가리킨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과학이 서서히 발전하기 시작한 베이컨 당시에 사람들이 가졌던 '지식'이라는 것은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다. 16~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베이컨이 제시한 네 가지 우상 중 네 번째인 '극장의 우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다시생각하다
'극장의 우상(idola theatri)'이란 한마디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을 가리킨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과학이 서서히 발전하기 시작한 베이컨 당시에 사람들이 가졌던 '지식'이라는 것은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다. 16~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베이컨이 제시한 네 가지 우상 중 네 번째인 '극장의 우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노자
노자의 철학은 덧붙이고, 더하고, 쌓아가는 방식이 아닌 기본적으로 덜어내고, 빼고, 나눠주는 방식이다. 그렇게 도달할 지점은 ‘비움’이다. 그것은 투명하고 공평하며 정의로운 상태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공공을 위한 일이라야만 세상을 얻을 수 있고, 개인을 위한 일로는 세상을 얻을 수 없다. 후자로 얻은 세상은 결국 갈등과 반목, 때론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질 수밖에.
다시생각하다
'시장의 우상(idola fori)'이란 인간의 언어가 가진 불완전함에 기대어 지식을 형성하는 우상을 가리킨다. 생각해보면 언어의 오류는 고스란히 인식의 오류로 이어진다. 우리가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16~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베이컨이 제시한 네 가지 우상 중 세 번째인 '시장의 우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다시생각하다
'동굴의 우상(idola specus)'이란 개인이 가진 편애와 혐오, 오랜 관습, 스스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관념들, 그리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지적 권위 같은 것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16~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베이컨이 제시한 네 가지 우상 중 두 번째인 '동굴의 우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다시생각하다
'종족의 우상(idola tribus)'이란 '인간'을 만물의 척도로 두거나 '인간'이라는 존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짓된 믿음을 가리킨다. 16~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베이컨이 제시한 네 가지 우상 중 첫 번째인 '종족의 우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