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신동원 전시리뷰_해체된 풍경_아트스페이스 [아트렉처 연재 13]

아트렉처

신동원 전시리뷰_해체된 풍경_아트스페이스 [아트렉처 연재 13]

⟨landscape: 해체된 풍경⟩이라는 제목은 작가의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하는 텍스트이다. 거꾸로 표현하면 ‘풍경의 해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를 조금 더 정확하게 기술해 보자면 ‘공간의 해체’이자 ‘시선의 해체’이다. 작가는 일상적으로 바라보는 풍경을 역방향에서 재구성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나는 왜 이 '세계'에 살고 있을까?

나와삶그리고의미

[6] 나는 왜 이 '세계'에 살고 있을까? 그 의미에 대해

누구나 내가 사는 이 '세계'에 알고 싶어하고 이에 대해 배운다. 그것은 내가 사는 현실이기도 하고, 내가 만든 상상이기도 하며, 내게 주어진 특정 공간이기도 하다. '세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내가 살아가는 삶의 공간에 대한 조망'이다. 삶의 공간을 어떻게 조망하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실제의 공간과 함께 인간에게 중요한 공간이 '인식의 공간'이다.

By 김대근 DAEGE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