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백가
제자백가의 생각 [짧은 인문학]
제자백가 사상을 소개하는 짧은 인문학이다.
제자백가
제자백가 사상을 소개하는 짧은 인문학이다.
제자백가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하고, 마땅히 그렇다면, 군말 말고 그대로 행해라. 그것이 맹자의 생각이다.
제자백가
명가는 말과 논리에 주목했던 사상가들이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글 한 줄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도 할 만큼 언어는 중요하다.
제자백가
장자는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비꼬기와 비딱한 시선, 속시원한 일갈과 저세상 느낌의 관점은 그를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자백가
법가는 법치주의를 통해 왕권을 강화시키려 했다. 법치주의란 인간의 주관적 결정이 아닌 명시된 법률에 따르는 것을 일컫는다. 그래서 원칙이 중요하다.
제자백가
묵자의 생각은 실용적이고 공리주의적이다. 묵자가 남긴 ‘겸애’와 ‘비공’, ‘상동’과 ‘상현', '절용'과 같은 정신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고 의미 있다.
제자백가
노자는 ‘무위’라는 방식을 통해 도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도’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자 최고의 상태이다.
제자백가
공자의 목표는 ‘교양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공자가 말하는 인이자 예이다.
제자백가
순자는 그 누구보다 인간의 ‘선한 본성’을 중요시여겼다. 그는 인간의 악한 측면을 예로 고쳐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성악설’의 본질이다.
책소개
책을 쓰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꼬박 3년이 훌쩍 지났다. 사람 인생이 책만 쓸 수야 없고, 중간에 이러저러한 일들이 겹치면서 더 늦어진 것도 있다. 물론 정말 어려운 주제이기도 했다. 이젠 고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제자백가’가 그 대상이었으니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지만 책으로 내는 건 정말 까다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책소개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철학⟫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공자, 묵자, 노자, 맹자, 장자, 순자, 이사, 상앙, 한비자, 등석자, 혜자(혜시), 공손룡자에 이르는 5개의 학파와 12명의 제자백가의 사상에 대한 내용이다. 5개의 학파는, 유가, 도가, 묵가, 법가, 명가에 해당한다.
노자
노자의 말에 따르면, 하늘의 도는 이롭게 하지만 해롭게 하지는 않고, 현자의 도는 무언가를 하더라도 다투지 않는다. 이는 세상 모두를 위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좋은 마음을 가져야 좋은 마음이 돌아오듯 세상 모두를 위하는 그 마음이 결국 세상을 더 좋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