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생각하다
나르시시즘, 그 순결의 자아 - 다시 생각하다 8
자기에 대한 사랑 또는 자기를 향한 사랑이 곧 '나르시시즘'이다. 나르시시즘은 자기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타자에게로 끝내 건너가지 못한 자아의 멈춤이다. 그것은 성장이 아니라 정체이고, 정체가 아니라 거부이다.
다시생각하다
자기에 대한 사랑 또는 자기를 향한 사랑이 곧 '나르시시즘'이다. 나르시시즘은 자기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타자에게로 끝내 건너가지 못한 자아의 멈춤이다. 그것은 성장이 아니라 정체이고, 정체가 아니라 거부이다.
다시생각하다
무엇이든 한번쯤 그 의미의 중량을 달아볼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가야 할 이유와 목적지가 분명했더라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흐릿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가지 않는 것보다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왜 가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계속 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