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생각하다 나르시시즘, 그 순결의 자아 - 다시 생각하다 8 자기에 대한 사랑 또는 자기를 향한 사랑이 곧 '나르시시즘'이다. 나르시시즘은 자기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타자에게로 끝내 건너가지 못한 자아의 멈춤이다. 그것은 성장이 아니라 정체이고, 정체가 아니라 거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