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깊이읽기
도덕경 2장 깊이 읽기: 전체를 보다
인간이 우주의 일부라는 점에서, 인간 자체도 신비롭다. 이것이 노자가 말하는 ‘도(道)’의 한 측면이며, 동양철학 전반에서 공유되는 기본 정신이다. 우주와 인간, 나와 너의 경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결국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비로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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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우주의 일부라는 점에서, 인간 자체도 신비롭다. 이것이 노자가 말하는 ‘도(道)’의 한 측면이며, 동양철학 전반에서 공유되는 기본 정신이다. 우주와 인간, 나와 너의 경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결국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비로움뿐이다.
도덕경깊이읽기
인간이 우주의 일부라는 점에서, 인간 자체도 신비롭다. 이것이 노자가 말하는 ‘도(道)’의 한 측면이며, 동양철학 전반에서 공유되는 기본 정신이다. 우주와 인간, 나와 너의 경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결국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비로움뿐이다.
책소개
노자와 장자를 중심으로 한 도가의 생각을 현대와의 접점에서 간결하게 풀어쓴 책이다. 도가의 생각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노자와 장자는 도가의 창시자이고 도가란 ‘도’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고 ‘도’에 따라 삶을 살고자 하는 학파를 의미한다.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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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와 풍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 인간 세상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것. 그렇지만 단 한 번도 골고루 나누어진 적 없던 것. 불평등의 근원이자 갈등의 시초. 그래서 노자는 말한다. 욕심을 버리고 서로 빼앗고자 다투지 말며 서로를 보듬어주고 안아주라고. 이미 이 세상은 부와 풍요로 가득 차 있는 곳이니, 제발 그만하라고. 멈추라고. 이것이 노자의 메시지이자 도덕경의 주제이다.
도덕경
나누고자 한다면 독차지 하고자 서로 빼앗지만 않는다면 인간은 그 부와 풍요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 노자가 물처럼 살라 한 것은, 무위를 행해야 한다 말한 것은 결국, 개개인이 그런 자세로 삶을 살아야만 이땅에 주어진, 개개인에게 주어진 부와 풍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도에서이다. 그것이 곧 모든 존재를 이롭게 하려는 노자의 마음이다.
노자와장자
물은 자신을 고집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유연하다. 유연하지만 물은 바위를 깨뜨릴 정도로 힘이 세다. 잠재된 에너지가 있지만 누군가에게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근원이다. 그럼에도 물은 누군가를 지배하려 들지 않는다.
노자와장자
노자와 장자는 역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였다. 진실을 그대로 전달하면 이를 거부하거나 부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역설이란 겉보기에는 논리적으로 모순되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듯하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그 안에 중요한 진리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이나 논증을 가리킨다.
노자와장자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한다. 이 이야기는 기원전 500년경, 지금으로부터 2,500년이나 된 이야기이다. 노자와 장자가 유명한 이유는 그들이 '도가'를 만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도가'란 '도'라는 개념을 중시했던 사상가 집단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