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_목탄&콩테 [그림을 그려보는 중 03]

참 강렬한 눈빛과 매끈한 얼굴선을 가진 배우이다. 노년에 찍은 사진을 모델 삼아 그렸다. 하얗게 샌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과 목에 남은 온갖 주름, 그리고 그런 것들 속에 감추어진 날카로운 눈매와 그윽히 바라보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눈이 화령점정이다.

Share
클린트 이스트우드_목탄&콩테
클린트 이스트우드_목탄&콩테

1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림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감독으로 활동 중인 전설적인 배우 중 하나이다. ‘달러 3부작’이라 부르는 서부 영화로 스타덤에 올라, 이후 수많은 작품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배우 뿐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성공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참 강렬한 눈빛과 매끈한 얼굴선을 가진 배우이다. 노년에 찍은 사진을 모델 삼아 그렸다. 하얗게 샌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과 목에 남은 온갖 주름, 그리고 그런 것들 속에 감추어진 날카로운 눈매와 그윽히 바라보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눈이 화령점정이다.

세월의 깊이와 자기일에 대한 헌신이 만든 얼굴.

2 클린트 이스트우드 소개

씨네21
대한민국 최고 영화전문매체

올랜도 블룸_목탄&콩테 [그림을 그려보는 중 04]
올랜드 블룸의 레골라스. 중간계를 대표하는 얼굴. 1분에 100발을 쏘는 신궁, 날렵한 몸짓, 그리고 화려한 등장. 반지의 제왕 최고의 전쟁 장면, 이야기, 그리고 인물들. 내가 좋아하는 영화. 그래서 그려봤다.
맹은희_회화 [아트렉처 연재 21]
맹은희 작가의 그림에서는 명상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쩌면 그가 하는 작업 자체가 하나의 명상과도 같을 것이다. 계속되는 집중, 작품에 집중하며 다른 것들을 잊는 망각, 자기의 감각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시도, 그리고 이를 캔버스에 하나의 형태로 드러내야 하는 시각적 고뇌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시간은 오롯이 자기에게 집중하는 시간과 같기 때문이다.
장자, 자연을 따르며 긍정적으로 살자 [짧은 인문학]
장자는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비꼬기와 비딱한 시선, 속시원한 일갈과 저세상 느낌의 관점은 그를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