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_목탄&콩테 [그림을 그려보는 중 03]

참 강렬한 눈빛과 매끈한 얼굴선을 가진 배우이다. 노년에 찍은 사진을 모델 삼아 그렸다. 하얗게 샌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과 목에 남은 온갖 주름, 그리고 그런 것들 속에 감추어진 날카로운 눈매와 그윽히 바라보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눈이 화령점정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_목탄&콩테
클린트 이스트우드_목탄&콩테

1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림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감독으로 활동 중인 전설적인 배우 중 하나이다. ‘달러 3부작’이라 부르는 서부 영화로 스타덤에 올라, 이후 수많은 작품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배우 뿐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성공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참 강렬한 눈빛과 매끈한 얼굴선을 가진 배우이다. 노년에 찍은 사진을 모델 삼아 그렸다. 하얗게 샌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과 목에 남은 온갖 주름, 그리고 그런 것들 속에 감추어진 날카로운 눈매와 그윽히 바라보는 눈빛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눈이 화령점정이다.

세월의 깊이와 자기일에 대한 헌신이 만든 얼굴.

2 클린트 이스트우드 소개

씨네21
대한민국 최고 영화전문매체

그림을그려보는중 - 바스락 basolock
당신을 깨우는 작은 탄성
사색이 필요한 당신, 이 책들과 함께
사색이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김대근의 책들과 함께 하세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Read more

말코손바닥사슴과 흑표 [그림을 그려보는 중 13]

말코손바닥사슴과 흑표 [그림을 그려보는 중 13]

오늘의 그림은 말코손바닥사슴과 흑표 두 동물이다. 말코손바닥사슴은 현존하는 사슴 중 덩치가 가장 큰 종으로, 북미에서는 무스(Moose), 유럽에서는 엘크(Elk)라고 불린다. 흑표는 표범이나 재규어 중 멜라닌 색소 과로 인해 피부와 털이 검은색으로 나타나는 변종을 통칭하며, 주로 동남아시아 정글이나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한다.

By 김대근 DAEGEUN KIM
커피마쉴랭, 미슐랭 가이드에 도전하다

커피마쉴랭, 미슐랭 가이드에 도전하다

재미로 쓰는 커피와 커피집 이야기다. 커피를 좋아해서 시작했다. 커피가 일상이 된 이 시대에 ‘커피가 좋아요’라는 말이 적절한가? 라는 생각도 문득 들지만. 커피를 좋아하기 시작한 건, 쓰디쓴 에스프레소 한 잔이었다. 설탕 한 스푼 넣은 걸 얻어마셨는데, 뭔가 참 색다른 기분이었다. 쓴 맛보다 입안 가득한 풍미가 좋았다.

By 김대근 DAEGE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