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니즘
나른하니즘, 팟캐스트의 전설
나른하게 생각하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철학을 중심으로 인문교양(세계사)와 문화예술(미술)에 이르는 다방면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예요. '팟캐스트의 전설'이 될 이 방송에 '전설의 청취자'가 되실 분들을 기다리며. 유튜브,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나른하니즘
나른하게 생각하는 방송, '나른하니즘'입니다. 철학을 중심으로 인문교양(세계사)와 문화예술(미술)에 이르는 다방면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예요. '팟캐스트의 전설'이 될 이 방송에 '전설의 청취자'가 되실 분들을 기다리며. 유튜브,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나와삶그리고의미
'나'와 '삶의 의미'에 관한 글들을 모아 보았다. 자아와 자기 삶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1]~[10] 까지 총 열 편이다.
나와삶그리고의미
최근 들어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사람들이 서로 극단과 극단으로 나누어 다른 극단과 극단을 이기려 드는 현상이다. 토론의 진짜 목적은 대화와 마찬가지로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 있다. 더 나은 생각과 함께 이 생각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데에서 큰 발전을 이룩해 왔다. 철학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진 못하지만 철학이 가진 훌륭한 점은 반성과 회의에 있다.
다시생각하다
자기에 대한 사랑 또는 자기를 향한 사랑이 곧 '나르시시즘'이다. 나르시시즘은 자기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타자에게로 끝내 건너가지 못한 자아의 멈춤이다. 그것은 성장이 아니라 정체이고, 정체가 아니라 거부이다.
다시생각하다
무엇이든 한번쯤 그 의미의 중량을 달아볼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가야 할 이유와 목적지가 분명했더라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흐릿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가지 않는 것보다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왜 가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계속 물어야 한다.
다시생각하다
인간은 생각할 능력을 지녔지만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동물과 다를 바 없다. 먹고 살겠다고 아등바등하는 것은 동물도 마찬가지이고, 생존의 문제에 있어 다른 존재보다 자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냉정히 말해, 인간은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닌 동물에 불과하다. 그 능력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가 인간다움의 갈림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