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DAEGEUN KIM

Seoul
김대근 DAEGEUN KIM
보통의 거짓말 전시리뷰_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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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거짓말 전시리뷰_서울미술관 [아트렉처 연재 7]

현재 서울미술관에서는 ⟨보통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거짓말’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흥미가 가지 않는가? 직접 보면 그 흥미를 충분히 충족시키고도 남을 것이다. ‘보통의 거짓말’이라. 거짓말을 너무 해서 거짓말이 참말이 되었다는 뜻일까. 아니면 ‘보통’ ‘일상적으로’ ‘자주’ 하는 거짓말을 뜻하는 것일까.

By 김대근 DAEGEUN KIM
바우하우스 전시_금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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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전시리뷰_금호미술관 [아트렉처 연재 12]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19년 독일에서 ‘바우하우스’라는 예술 학교가 설립되었다. ‘바우하우스’란 ‘집을 짓다’는 뜻이다. 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었던 독일은 국가 재건이 필요했다. 대단한 건축가이자 바우하우스 초대 학장이었던 발터 그로피우스 역시 건축을 통해 새로운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왜 백남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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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남준인가? [아트렉처 연재 6]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불린다. 비디오 아트란 1960년대에 등장했던 새로운 시도의 예술로 말 그대로 ‘비디오’라는 영상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을 가리킨다. 1950년대에 텔레비전이 가정에 보급되면서 인간의 생활은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사람들은 영화와 연극, 그리고 각종 쇼를 보기 위해 극장이나 공연장에 직접 갈 일 없이 집에 앉아서 가족 또는 홀로 텔레비전을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기 시작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하나에 사랑과 점 하나에 김환기_환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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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사랑과 점 하나에 김환기_환기미술관 [아트렉처 연재 5]

2017년 서울 옥션 홍콩 경매에서 김환기의 일명 ’붉은 점화’(1972)가 6,200만 홍콩달러(한화 약 85억 원)에 낙찰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날 이후 김환기 작품은 다시 한 번 새롭게 조명되었고 덩달아 한국의 현대 추상미술(특히 단색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도 높아졌다. 단연코 김환기는 현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주자 중 하나이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낙서와 그래피티, 그리고 선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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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와 그래피티, 그리고 선물가게 [아트렉처 연재 4]

현대에 들어 낙서는 ‘그래피티’라는 이름으로 예술의 한 분야가 되었다. 그피티는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에서 유래했으며, 고대의 동굴벽화,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래피티는 1960년대 후반 뉴욕 브롱스 흑인들을 중심으로 건물 벽이나 지하철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인종 차별이나 불평등과 같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노트르담 대성당과 고딕 양식 [아트렉처 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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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과 고딕 양식 [아트렉처 연재 2]

2019년 4월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로 프랑스인은 물론이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큰 슬픔에 잠겼었다. 첨탑이 무너지는 걸 그대로 지켜봐야 했던 사람들에게 이는 큰 충격이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의 일부가 불탔다.”며 “노트르담 대성당은 우리의 역사이자 문학, 정신의 일부이고 위대한 사건들이 일어난 장소이자 우리 삶의 중심”이었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리뷰 '본다는 것'_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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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리뷰_'본다는 것'_서울시립미술관 [아트렉처 연재 1]

2018년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1972년작)이 천 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어 화제를 불러모았다. 현존 작가의 작품가 중 최고 기록이다. 그렇지만 작품의 가격보다 더 주목하고 싶은 건 80세가 넘은 그가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현역의 예술가라는 점이다. 게다가 최첨단 미디어 중 하나인 아이패드로 작품을 만들기까지 하다니.

By 김대근 DAEGEUN KIM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예측 [위대한 발자국 12]

위대한발자국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예측 [위대한 발자국 12]

4차 산업혁명이란, 18세기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된 산업혁명이 세 번째 변곡점을 맞이했다는 의미입니다. 전기와 대량생산의 시대를 지나고,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시대를 거쳐, 이제 새로운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또 한 번의 전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혁명은 산업뿐만 아니라 생활 전 영역에 걸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중동 [위대한 발자국 10]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중동 [위대한 발자국 10]

'비옥한 초승달 지대'는 4대 문명의 하나인 메소포타미아를 가리킵니다. 그리스어로 '메소포타미아'라는 말은 '두 강 사이의'라는 뜻으로, 현재의 이라크 지역에 해당합니다. 두 강 사이에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이 지역과 관련된 오래된 역사와 수많은 고대 문명을 가리키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국가들과 민족들은 그들 나름의 정체성을 지닌 채 오늘에 이르러, 우리가 살아가는 '극동'과 대비하여 '중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By 김대근 DAEGEUN KIM
인공지능의 공포, 무얼 먹고 사느냐?! [위대한 발자국 13]

위대한발자국

인공지능의 공포, 무얼 먹고 사느냐?! [위대한 발자국 13]

바둑에서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를 꺾은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이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면서, 그것에 지배당할지 모른다는 공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면에, 고대 그리스의 황금시대처럼 인간이 더 나은 삶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장미빛 미래를 전망하기도 합니다.

By 김대근 DAEGEUN KIM